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감사히 열심히 녹화 잘 했어요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다음주 토요일에 만나요 이번주는 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하희라와 최수종은 손 하트를 하면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미소가 편안한 매력을 더해준다.
하희라와 최수종의 다정한 금슬이 느껴진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영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