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아들, 벌써 4살?..육아맘 폭풍공감 자극한 한마디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19 05: 23

방송인 김빈우가 아이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새학기 준비를 하면서 모든게 설레이는 마음과 동시에 아이들이 이렇게 빨리 컸나. 시간을 붙잡고픈 마음도 함께 느끼는 야리꾸리한 애미마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내새꾸들 #엄마품에계속안고프다 #애미마음”이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여 못다 전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7년 8월에는 첫째 딸 전율, 2018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전원을 낳았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김빈우는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넘치는 가족애를 자랑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