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55세의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운 뒤태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SNS에 "#기대 #기다림 #기억 #기쁨 #기분 #기상 #기지개 #기적 #기차 #기부 #기술 #기회 #기부 #기똥차다 기기기기 베이베베이베"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창 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김성령의 뒤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확 트인 전망과 김성령의 늘씬한 레깅스 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1등 진을 차지했다. 1967년생인 그는 20대도 울고갈 자기관리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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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