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숲속 요정 비주얼.. 세월 역행하는 동안 미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19 13: 05

방송인 서정희가 60세의 나이에도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아무나 소화하지 못한다는 핑크색 의상을 착용, 마치 숲속에서 막 나온 듯한 요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나 결점 없이 뽀얗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서정희는 올해 60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최근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연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서정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