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44세 여배우의 우아한 거울 셀카 “우월한 존재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19 15: 29

배우 박솔미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박솔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마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촬영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마른 몸매로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이를 본 절친 소유진은 “예쁜 울 언니”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으며, 누리꾼들 또한 “예뻐요 여신”, “‘1호가 될 순 없어’ 보고 팬 됐어요”, “솔미 님 짱”, “우월한 존재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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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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