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이렇게 예쁜 엄마는 처음..깡마른 인형 몸매[★SHOT!]

배우 차예련이 여전히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차예련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의 #ootd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데요. 그래도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예련은 두꺼운 겨울 옷을 벗고 재킷과 청바지로 늘씬한 핏을 완성했다. 딸을 둔 엄마지만 마치 여대생처럼 어려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련된 미모로 “예쁘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차예련이다.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차예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