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시터 이모와 불화설 지운 합동 홍보..영상에선 '다정'

방송인 함소원이 시터 이모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모님”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과 일하는 베이비시터 이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에서 불화설이 불거지면 논란이 된 바 있지만 현실에서는 꽤 다정하게 영상을 촬영하며 함께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도 담겨 있다.

함소원은 17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