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의 김소연이 윤종훈과 뉴욕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눴다.
19일 첫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4개월전 뉴욕에서 공연을 했다. 공연을 마친 천서진은 술에 취해서 비틀 거렸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서진 앞에 전남편 하윤철(윤종훈 분)이 나타났다. 윤철은 서진을 품에 안고 호텔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서진과 하룻밤을 보낸 뒤에 윤철은 납치를 당해 폭행을 당했다. 윤철을 납치한 외국인들은 마구 폭행한 뒤에 바다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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