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에도 셀카 연습하는 사랑스러움..혼자 놀기의 달인

방송인 서정희가 혼자놀기의 달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한밤 중에 셀카 연습. 내일 모자를 쓸까 말까 하다가 잤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셀카를 잘 찍기 위해 연습에 나선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카메라를 앞에 두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환하게 웃기도 무표정하기도 한 서정희는 60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답다.

또 서정희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연습에 나서기도 했다. 모자를 썼다가 벗었다 하며 더 예쁘게 셀카를 촬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정희였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