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뿌연 하늘을 아쉬워했다.
20일 오전 김우리는 개인 SNS에 "오늘 나다니지 마세유. 미세먼지에 밥상 차리겠슈"라며 운전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우리는 럭셔리 하우스에서 SBS '펜트하우스2' 첫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 "점점 더 과해지는 팬티하우스 시즌2"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김우리는 아내 이혜란 씨와 다정하게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동영상을 연달아 업로드하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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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