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영상을 통해 딸의 일상을 전했다. 성장할수록 엄마의 얼굴이 보인다는 반응.
최희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 캐릭터 카톡에서 많이 본 거 같은데”라며 백일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일반인과 지난해 4월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10일 첫 딸을 낳았다.

하루하루 커갈수록 최희의 이목구비가 나온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한편 최희는 E채널 '맘 편한 카페'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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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