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청순미를 뽐냈다.
22일 '뷰티쁠' 측은 다이아 정채연과 진행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지 에디터가 기획한 이번 화보는 화려한 장식 없이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콘셉트로 진행됐다. 굴욕 제로, 여신 미모를 자랑한 정채연은 매 컷마다 달라지는 상큼한 표정과 포즈로 화보 장인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정채연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피부 미인답게 티 없이 맑은 우유 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만큼 촬영장 스태프들은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채연은 2015년 다이아 정규 1집 'Do It Amazing'으로 데뷔한 이래 음악뿐 아니라 각종 예능,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또한 오는 23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청하의 절친으로 깜짝 등장하며 상큼 발랄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정채연의 화보는 '뷰티쁠' 3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뷰티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