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경미가 자신의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3일 "Hi! 삼촌이모들 저는 윤진입니다!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 아직 카메라가 어색해요. 오빠랑 좀 다르게 생겼죠?!? 전 아빠를 닮았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경미의 딸은 천사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정경미 딸의 귀여운 매력에 빠져든다.
지난해 12월 28일 딸 진이를 출산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둘째를 출산한 정경미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출산 이후 라디오 방송에 복귀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