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x재아, 쪼꼬미 시절…지금 얼굴과 완전 다르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24 06: 05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첫째 쌍둥이 자매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수진씨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리틀 재시 재아”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이수진은 “쌍둥이 자매”라고 덧붙이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홍보하기도.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현재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만큼 어린 재시, 재아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 쌍둥이인 재시와 재아는 2007년 태어났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재시 재아 자매를 비롯해 둘째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 막내아들 이시안 등 오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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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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