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 설레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앉아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검정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으며 분위기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린 가희는 평소 자주 공개하는 수수한 모습이 아닌 단정하게 꾸민 모습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설레는 일’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