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신애, 육아만 했는데도 이렇게 예쁘네..애셋맘의 여신 민낯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5 05: 53

배우 신애가 변함 없는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어플은 사랑이구나 #내 사진 투척 #쑥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살짝 가렸지만 인형 같은 이목구비의 미모는 여전했다. 흑백 사진임에도 특유의 분위기가 잘 묻어났고,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신애였다. 신애는 세월이 무색한 미모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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