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누워서 셀카 찍어도 굴욕 없음…절세미녀 자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6 04: 57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그레이 컬러의 후드집업을 입고 있는 서동주는 누워서 찍었음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짙은 눈썹과 큰 눈, 오똑한 코와 하얀 피부가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유튜브 채널 ‘서동주TV’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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