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투샷인줄 알았는데 쓰리샷..남편 질투 부를 다정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6 16: 14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투샷인줄 알았는데 쓰리샷”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담호와 휴식을 취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담호의 모습까지 담아내려고 노력하며 부드럽게 미소지었고, 담호는 무언가를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수연이 쓰리샷이라고 밝힌 것처럼, 서수연 뒤로 이필모의 사진까지 함께 찍어 눈길을 끈다. 세 가족이 모두 한 사진에 담긴 것.

서수연과 이필모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