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딸 매력에 푹 빠진 흔한 엄마 “너무 맑아 너의 눈동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6 16: 16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맑아 너의 눈동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딸은 바닥에 드러누워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촉촉하고 큰 눈동자가 눈길을 끌며 오동통한 볼과 입술이 귀여운 비주얼을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정한울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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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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