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은 얼굴이 좋아지는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살짝 부은 얼굴에도 만족하는 듯한 코멘트를 달아 눈길을 끌며, 내추럴한 매력과 결점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42세의 나이에도 촉촉하고 광이 나는 듯한 꿀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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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