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38세 돌싱..연해하더니 늘 미소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7 14: 54

영화감독 겸 연기자 구혜선이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잠옷 입고 온라인 수업 듣는 대학생 손!(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자마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파자마를 입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구혜선 옆에는 반려견이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화사한 미소와 함께 20대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갈등 끝에 이혼했으며,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 출연해 “사랑하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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