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위한 야무진 내조의 여왕..'백파더'는 좋겠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7 17: 34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내조에 나섰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좋아하던 프로그램 백파더. 오늘 마지막 생방이래요. 오늘은 저도 방송보면 찬찬히 따라해 보려고요. 오늘의 메뉴는 닭볶음탕이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백종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가 새겨진 앞치마를 입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유진은 요리 집게를 들고 다부진 포즈를 취하며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백종원의 프로그램을 응원하며 야무진 내조에 나선 소유진이다. 환한 미소로 미모가 돋보인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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