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39)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성은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오늘 하루도 알차게”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먹을거리를 준비해줬다고 팔로워들에게 일일이 알려줬다.
육아는 물론 식단관리 및 운동에도 열심인 그녀는 이날 배꼽이 나온 크롭티셔츠를 입고 뱃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현재 슬하에 2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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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