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치맥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유일하게 늦잠 자도 되는 일요일. 그래서 한 잔. 옛날통닭. 단백질 살 안찌것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혜는 90평대 넓은 거실을 배경으로 맥주가 담긴 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꾸며진 으리으리한 평수의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