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딸 사빈, 벌써 4살..귀염뽀짝 요정 비주얼 "점점 밥 잘 먹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8 08: 1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의 딸 사빈의 귀염뽀짝한 근황이 공개됐다.
한석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점 밥을 잘 먹는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딸 사빈이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식판에 담긴 밥과 반찬을 먹고 있는 사빈이의 모습이 담겼다. 포크를 야무지게 쥐고 있는 사빈이의 모습이 반갑다.

한석준 인스타그램

사빈이는 여전히 요정 같은 비주얼로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어느덧 4살이 된 사빈이는 긴 속눈썹 등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석준은 현재 중화TV ‘차이나피디아’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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