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미모의 아내부터 15살 세윤→10살 막내 다윤…딸부잣집 일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8 10: 30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이 훌쩍 큰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듯 살아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정웅인과 이지인 씨가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이 담겼다. 샤워가운을 맞춰 입고 한 침대에 모인 다섯 가족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그동안 카리스마 있는 배역으로 작품에서 활약한 정웅인은 귀여운 머리띠를 쓰고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내 이지인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건 훌쩍 큰 세윤, 소윤, 다윤 자매다. 이제 15살이 된 첫째 딸 세윤이부터 둘째 소윤, 막내 다윤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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