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출산 후에도 날씬한데..복근 만들려고 폭풍운동 “죽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28 11: 47

방송인 서현진이 복근 만들기에 돌입했다. 
서현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죽겠네..복근 만들기”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서현진은 복근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크런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쉬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앞서 지난 22일에는 SNS에 “마르기만한 상체 시러요..팔뚝 털렁살은 더 싫구. 견갑, 이두근/삼두근 데피니션 확실한 근육미녀(?)로 거듭나고 싶은데”라며 “그러기에 멀고 먼 식단조절의 길. 암튼 운동은 열심히 해보려구요. (애기는 조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요. 궁금해 하셔서..)”라는 글을 게재하며 본격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다섯 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