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파워 충전!

배우 류준열이 일상에서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류준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무언가를 충전하고 있다. 충전하는 순간에도 카메라를 보며 날카로운 눈빛을 뿜어내 시선을 강탈한다. 

류준열은 그동안 환경 운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에코 스타다. 2016년 그린피스 후원을 시작했으며 환경감시선 승선,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참여 등의 활동을 펼쳤다. 환경보호에 남다른 소신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실천을 해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가운데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하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혜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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