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장어를 먹고 힘을 냈다.
홍석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어타임. 지치고 입맛 없을 때 남자에게 더 좋다는 장어를 먹어본다. 뭐 그냥”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릇노릇 익어가는 장어구이 모습이 담겼다. 으뜸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장어구이를 먹고 힘을 내려는 홍석천의 마음이 느껴진다.
최근 힘을 많이 쏟아 지친 듯한 홍석천은 장어를 먹고 힘을 내려는 듯 보인다. 이 가운데 팬들은 “남자한테 좋든 말든 게이치말고 많이 드세요”, “맛있겠다” 등의 센스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TV’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