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부산, '아름 Down 뷰' 매매가 6억 3천만 원
OSEN 전미용 기자
발행 2021.02.28 23: 56

복팀이 부산의 매물을 공개했다. 
28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이 부산 매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날 키x민호가 복팀 코디로 나섰다.  두 사람은 장동민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고 부산 오션 뷰 아파트 '아름 Down 뷰'를 공개했다.  거실은 깔끔하고 통창으로 되어 있었고 주방은 동선이 편한 ㄷ자형에 수납공간도 넉넉했다.

주방 옆에 다용도실이 있었고 안방도 거실만큼 넓었다. 2번째 , 3번째 방은 쌍둥이 방처럼 아담하니 크기가 비슷했고 바다가 보였다. 장동민은 1층이라 층간 소음은 문제 없다며 신나게 뛰어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동민은 내려가는 계단을 공개했다. 복팀과 덕팀 모두 "아파트에 지하가 있다고?"라며 놀라워했다.계단을 내려가자 엄청난 층고의 넓은 거실이 나타났다. 장동민은 "이 구조가 4집밖에 없다"며 자신만만해했다. 뿐만 아니라 탁 트인 단독 테라스까지 갖춰져있었다.
장동민은 "우리 집만 쓰는 테라스 공간이다. 쌍둥이들이 여름엔 여기서 풀장 놓고 사용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6억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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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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