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집에서 젤리 만들어주는 미코 출신 엄마..민낯도 반짝반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1 08: 12

배우 손태영이 아이들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1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 만들어 보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말을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손태영은 주방에서 아이들을 위한 요리에 돌입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의 요리는 젤리였다. 아이들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고자 한 것. 아이들은 엄마 손태영과 함께 젤리 만들기에 동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가운데 손태영의 미모는 주말에도 쉬지 않고 열일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민낯 상태지만 손태영은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아름다운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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