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현영, 럭셔리 송도 자택에서 다이어트 돌입 "1일차, 시작이 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1 10: 15

방송인 현영이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 시작이 반이다. 오늘부터 1일. 다들 함께 하시는거죠?”라는 글을 올렸다.
현영이 직접 찍은 사진에는 널찍하고 으리으리한 거실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탁이 담겼다.

현영 인스타그램

172cm, 52kg의 늘씬한 몸매를 잘아하고 있는 현영은 다이어트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시리얼 한 그릇만 먹으며 식단 관리에 들어간 것. 팬들은 건강을 챙기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한 현영을 응원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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