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투명 피부+요정 미모 그대로..나이는 어디로?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3.01 10: 58

배우 성유리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비니 모자를 쓴 성유리가 테이블 위에 누워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와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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