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휴일이지만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일 자신의 SNS에 “밥하고 치우고 무한반복.. 3일 연휴도 길구나. 날씨때문+이런저런 생각으로 기분도 촥 다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오전 낮잠자고(남편은 왜??) 이제 겨우 옥수수깡 뜯으며 한숨 돌려야겠..”이라며 “휴일스타그램 연휴 비올 땐 집콕”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바쁜 휴일 중에도 책을 읽으며 과자를 먹는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다섯 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