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 떡잎부터 달랐던 7살 미모.."본투비 연예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1 17: 15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미모는 떡잎부터 달랐다.
강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7”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인 2000년 당시의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7살이었던 강지영은 아역배우로 데뷔했을 것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데뷔 당시에도 걸그룹 중에서도 미모로 빠지지 않고 거론됐던 강지영은 떡잎부터 다른 미모로 시선을 올킬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끼가 엿보인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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