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50세 중 최강 청순미..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아름답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02 07: 50

배우 김지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수는 무언가를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옆모습만 담겼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특히 올해 50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지만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김지수였다.

김지수는 지난해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