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하루가 다르게 더 예뻐지고 있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시간 다들 주무시고 계신가요?”라며 안부를 물었다.
손예진은 “눈이 와요. 하루 종일 비가 오다가 눈으로.. 내일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같은 화요일. 힘내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패션쇼에 초청 받은 사실을 알렸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굽이 없는 구두에도 매끈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명품보다 더 빛나는 명품 미모를 뽐냈고, 더 아름다워진 손예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