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폭풍 성장해 한층 더 귀여워진 막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강아지 요즘 언니옷 꺼내입며 패션쇼하는 #회장님 #사랑스러운 #내강아지"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도트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3세 엘리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자랄수록 엄마, 아빠의 얼굴이 보이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양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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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