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둘째 아들 초등학교 입학에 감격 “언제 이렇게 컸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02 10: 28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에 감격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SNS에 “ 둘찌 강아지 아직도 아기 같은데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대견하고 기특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는 촬영이라 함께 못 하지만 마음은 준우와 함께 한다는 거 잊지마. 입학을 축하해 사랑해 아들. 언제 이렇게 컸나. 천천히 커주렴”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두 손으로 둘째 아들의 얼굴을 감싸고 애정을 표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한지우, 2014년 둘째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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