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아들, 뒷모습만 봐도 아빠가 신정환..스타일리시한 뽀시래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2 10: 54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신정환이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인사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신정환이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모자와 검은색 패딩, 연보라색 바지에 현란한 색깔의 신발을 신고 있는 아들의 패션이 눈에 띈다.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의 아들은 이웃집 개를 보며 반가워하고 있다. 개와 마치 인사를 주고 받는 듯한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신정환은 2014년 결혼해 2017년 득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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