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봄을 부르는 민낯 미모..이렇게 예뻐? "봄아 빨리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2 11: 09

배우 추자현이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추자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봄을 느끼네. 봄아 빨리 와”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추자현은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이다.

추자현 인스타그램

추자현의 미모는 2021년에도 변함없이 아름답다.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추자현을 감싸고 있는 것. 특히 머리에 꽃을 꽂은 모습에서는 아름다움이 2배가 됐다.
한편,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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