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이지혜X‘46살’ 백지영, 매끈+뽀송 피부비결은? “어플 꼭 쓰자..대만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02 11: 13

가수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과 오랜만에 만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절친. 오랫만에 같이 녹화. 이제 퇴근. 내 절친 표정 상큼이네. 단발여신. 즐거운 녹화. 어플 꼭 쓰자. 대만족 잘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 백지영은 풀메이크업을 하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백지영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지혜, 백지영은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뽀송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은 것. 
이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어플 공유좀 하실께요. 담주에 알려줘유”라는 댓글을 남겼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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