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커플잠옷 입고 윙크 "일하러 같이 가서 좋았어?"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과 함께 커플 잠옷을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일하러 가는데 같이 가서 좋았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릉의 한 애견동반호텔에서 반려견과 함께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반려견과 커플 잠옷을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잠옷 차림에도 청초하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윙크를 하고 있어도 눈주름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가수 세븐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