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고난도 필라테스 완벽 소화.. 45세의 놀라운 유연성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2 17: 44

배우 진재영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팅 아니고 화요팅. 새로 시작하는 3월 아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푸른 자연이 돋보이는 곳에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보기만 해도 놀라운 유연성으로 다리를 힘껏 들어 올린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으며, 45세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후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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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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