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7주' 나비, 태교가 이렇게 귀여울 일? 상큼포텐 터진 '예비엄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02 18: 53

가수 나비가 상큼 발랄함이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태교여행 근황을 전했다. 
2일인 오늘 가수 나비가 개인 SNS를 통해서 "창문 너무 깨끗하죠??? #릴스 #기장힐튼 #판토마임 #춥다 #아직겨울 #태교여행"이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비는 창문을 두드리는 퍼포먼스로 발랄함을 폭발, 살이 살짝 올라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폭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27주 차이다. SNS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