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엔지니어 천인우가 직장을 옮긴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차 IT엔지니어 천인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미국 대학교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 페이스북 본사에서 5년 일한 후 현재 한국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의 한 핀테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도 보람차고 즐거웠지만 스타트업에서 성공을 일궈나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