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는 출산 전 시절의 미모를 그대로 회복한 모습이다. 흰색 정장을 입고 예쁨과 멋있음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최지우. 볼에 바람을 넣어 빵빵하게 부풀리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지우는 촬영을 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은 최지우는 47세 딸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출산 후에도 전성기 시절로 완벽하게 돌아온 최지우다.
최지우는 지난 해 첫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SNS를 만들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최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