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11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SNS에 “’온앤오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녹화장을 찾은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봄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다이어트 성공 후 다시 찾은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유독 작은 얼굴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이어트로 건강과 미모를 다시 찾고 있는 박봄이다.
박봄은 이날 방송을 통해 강화도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 박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