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먹방’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음식 앞에서는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킨을 앞에 두고 누구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성은 분홍색 니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치킨을 두고 아이처럼 순하게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혜성이다. 음식 앞에서 더욱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15살 연상의 아나운서 선배이자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