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지민은 3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고맙다"는 코멘트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핑크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0세가 된 한지민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청초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열심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로 지난해 겨울 스크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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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